포토스페이스란
포르노그래피에 대해, 토론하는 공간
포토스페이스라는 이름은 여기에서 왔어요. 숨기고 외면해 온 주제를 안전한 자리에 꺼내어 놓고, 천천히 이야기해 보는 곳. 누구도 당신을 평가하지 않고, 당신의 속도를 재촉하지 않아요.
비밀보장
이곳에서 나눈 이야기는 이곳에 머물러요. 익명으로 참여하고, 기록은 본인만 볼 수 있어요.
판단 없는 대화
옳고 그름을 가리는 자리가 아니에요. 어떤 이야기를 꺼내도 평가받지 않아요.
가치를 향한 방향
무엇을 없앨지가 아니라, 어떤 삶으로 향할지를 함께 찾아갑니다.
프로그램 구조
검사에서 시작해,
여섯 번의 만남을 지나
포토스페이스는 수용전념치료(ACT)에 기반을 두고 있어요. 욕구와 싸워 이기는 법이 아니라, 불편한 마음과 함께 살아가며 내 가치를 향해 움직이는 법을 4주에 걸쳐 익혀갑니다.
1단계
사전 검사
시작하기 전, 지금의 나를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2단계
4주간 6회기
한 주에 두 회기씩, 자신의 속도로 걸어갑니다.
3단계
사후 검사
여정을 마치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함께 확인해요.
여섯 번의 회기
창조적 절망감
지금까지 애써 온 통제의 방식들을 돌아보고, 다른 길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기꺼이 경험하기
불편한 감정을 밀어내는 대신, 곁에 두고 바라보는 연습을 시작해요.
생각에서 한 걸음
생각과 나 사이에 거리를 두고, 생각을 그저 생각으로 바라봅니다.
지금 여기
지난 후회와 다가올 불안 대신, 지금 이 순간에 머무르는 법을 익혀요.
나의 나침반
내가 정말 소중히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삶의 방향을 찾아봅니다.
가치를 향한 걸음
찾아낸 가치를 향해, 작지만 분명한 한 걸음을 내딛어요.
어떻게 진행되나요
한 회기 안에서, 보고 읽고 이야기해요
각 회기는 동영상, 그림과 설명, 그리고 챗봇과의 대화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져요. 강의를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본 것을 곱씹고 말로 꺼내 보는 데까지가 한 회기입니다.
동영상
전문가가 들려주는 짧은 영상으로 회기의 주제를 만나요.
그림과 설명
그림과 글을 따라 읽으며, 주제를 내 이야기로 옮겨 봅니다.
챗봇과의 대화
회기 끝에는 대화가 기다려요. 떠오른 생각을 편하게 꺼내 놓아요.
한 주에 두 회기를 권해요. 마음이 자리 잡을 시간을 두고, 서두르지 않고 가는 편이 멀리 갑니다.
비밀보장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이 주제를 꺼내는 데에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요. 그래서 포토스페이스는 처음부터 안전을 가장 앞에 두고 만들어졌어요.
익명으로 참여해요
실명이나 신분을 묻지 않아요. 닉네임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할 수 있어요.
내 기록은 나만 봐요
검사 결과와 대화 기록은 본인만 접근할 수 있어요. 누구와도 공유되지 않아요.
언제든 떠날 수 있어요
원하면 언제든 탈퇴할 수 있고, 그때 남겨 둔 기록도 함께 정리돼요.
만든 사람들
이 프로그램은
SPACE S가 만들었어요
SPACE S는 한국근거기반심리서비스센터(EBP Korea)의 온라인 성중독 상담센터예요. 성중독 분야에서 20년 넘게 임상과 연구를 이어 온 전문가들이, 근거기반 치료의 원칙 위에서 한 회기 한 회기를 설계했어요.
더 깊은 도움이 필요하다면, SPACE S에서 1:1 상담도 가능해요.
